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2330선 회복...코스닥 1.5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 '6만전자' 복귀·네이버 4.32%·카카오 3.5%↑
美증시, 12월 임금상승률 둔화에 급등...투자심리 개선
"달러 약세에 따른 원화 강세도 외국인 순매수 이끌 것"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호조로 2% 가까이 올라 2330선을 회복했다. 미국 12월 고용보고서에서 임금상승률이 둔화하고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되자 긴축 장기화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56포인트(p·1.86%) 오른 2332.53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3153억원 규모로 팔아치웠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4억원, 1404억원 규모로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86% 오른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38%), NAVER(4.32%), 카카오(3.50%), LG화학(2.36%), 현대차(2.19%), 삼성SDI(1.88%) 등이 강세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264.65)보다 25.32포인트(1.12%) 오른 2289.97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79.92)보다 9.02포인트(1.33%) 상승한 688.94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9.4원)보다 0.8원 내린 1268.6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3.01.06 hwang@newspim.com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80p(1.57%) 상승한 699.7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억원, 224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으나 개인이 279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1.80%), 셀트리온헬스케어(1.57%), HLB(0.64%), 셀트리온제약(1.69%), 엘앤에프(1.90%), 카카오게임즈(2.50%), 에코프로(1.55%), 펄어비스(1.41%), 리노공업(1.18%), 스튜디오드래곤(1.61%)이 상승 중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임금 상승률 둔화와 경기에 대한 연착륙 가능성이 부각되며 급등했다. 미국 12월 고용보고서에서 고용 증가폭(22만3000명)이 시장 예상치(22만명)보다 높았으나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4.6%로 시장 예상치(5.0%)를 밑돌았다. 미국 서비스업 경기도 약 2년 반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정점론에 무게가 실렸다.

이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3% 급등했고 S&P500지수·나스닥지수는 각각 2.28%·2.56%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급등한 점으로 한국 증시에 우호적 영향을 주고 달러 약세에 따른 원화 강세폭 확대도 외국인 순매수 기조를 이끌 것"이라면서도 "한국 4분기 영업이익 둔화가 지속되고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점은 부담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7.2원 하락한 1251.4원에 거래 중이다.

rightje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