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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김기현·윤상현 이어 3번째 출마 선언...金, 캠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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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서 출마 기자회견
이명박, 김기현에 축사..."당 대표 자질 검증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3·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기현 의원과 윤상현 의원에 이어 세 번째 공식 주자다. 또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은 이날 오후 캠프 개소식을 연다.

안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철수의 10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18 photo@newspim.com

안 의원의 경선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은 3선 의원 출신이자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인 김영우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맡는다.

안 의원은 출마선언 직후 여의도 당사를 들러 당 사무처 직원들과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안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당원들께서는 우리당이 특히 수도권에서 외연을 확장해 다수당이 되고, 대한민국 정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자신의 강점인 수도권 외연 확장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그리고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하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를 설계해 이미 대통령과 국정철학에서 이심전심의 관계에 있기도 하다"며 "대통령의 업적에 기대는 윤심팔이 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에 더욱 힘을 보태는 '윤힘 후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27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인근 대산빌딩에서 '김기현 의원의 이기는 캠프' 개소식을 열어 차기 전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의원에 축사를 보내 "당 대표로서의 능력과 자질은 충분히 검증됐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를 축제로 만들러 달라"며 "통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위기가 닥쳤지만 우리는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을 이뤄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신념 아래 하나로 뭉친 국민의 저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무엇보다도 당이 먼저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하나 된 국민의힘을 만들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김기현 의원이 앞장 서 달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 김기현과 함께하는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대토론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1 photo@newspim.com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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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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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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