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이달 17일과 1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CI=유안타증권] |
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이해, 조건검색 활용 및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Y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ymh753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