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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철회 결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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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화물연대가 전면운송거부(파업)을 철회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안전운임제 일몰제 영구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지 15일 만에 파업이 끝나게 됐다.

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실시된 파업 유지를 묻는 조합원 투표결과 파업을 철회키로 결정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화물연대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12.07 pangbin@newspim.com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철회하게 된 배경은 우선 16일에 이르는 오랜 파업으로 조합원들의 생계가 위기에 놓였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으로 파업 참여 인원의 30%가량이 현업에 복귀해 파업 동력이 약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민주노총이 주도했던 12월 총파업이 기대만큼 확대되지 않은 것도 화물연대 파업이 중단된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와 함께 국회에 계류된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안에 대해 정부 여당이 무효를 주장하고 나선 것도 파업 철회 이유로 꼽힌다. 

화물연대 측은 "정부와 여당은 스스로 밝힌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입법해야 한다"며 "그동안 정부의 태도에 상처를 입은 조합원들을 포용하고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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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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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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