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효성이 14일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이어갔다.
- 우즈베키스탄 후손 13가구에 주거·건강·생계를 맞춤 지원했다.
- 중국 김구 선생 피난처 보존 등 유적 보호도 2007년부터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효성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지원과 해외 독립운동 유적 보존 등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창업주 고(故) 조홍제 초대회장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을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주거·건강·생계까지
효성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3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여건에 맞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구의 생활환경과 필요한 지원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일러 등을 설치하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침구와 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을 제공하고 기초 건강검진과 긴급 생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와 건강, 생계 여건을 직접 살펴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 中 김구 선생 피난처 2007년부터 지원…독립운동 유적 보존
독립유공자 후손의 현재 삶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선열들의 발자취를 보존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중국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 보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기념사업도 후원하며 해외 독립운동 유적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김구 선생 피난처는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훙커우공원 의거 이후 일제의 추적을 피해 김구 선생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머물렀던 역사적 장소다.
효성은 김구 선생 피난처의 보존과 기념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 유적지 보호와 관련 연구활동을 후원해왔다.
효성의 독립운동 관련 사회공헌은 독립유공자의 역사적 발자취를 보존하는 것과 후손들의 현재 삶을 지원하는 두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 독립운동 유적을 보존해 선열들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동시에 해외에 거주하는 후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