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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류수거함 표준디자인' 개발…정조대왕 캐릭터 활용

기사입력 : 2022년11월28일 10:36

최종수정 : 2022년11월28일 10:36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의류수거함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수원시가 개발한 의류수거함 디자인. '이리옷너라' [사진=수원시]

28일 시에 따르면 기존 의류수거함보다 외관이 한결 깔끔해졌다.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정조대왕 캐릭터를 활용하여 디자인했고, 수거함 이름 '이리옷너라'는 3차례 설문조사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물품(옷·신발·가방·커튼·담요·카펫) 정보를 자체 개발한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표기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광고물 부착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스티커 부착 방지용 특수페인트를 칠했다.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투입구 두께를 보강하고, 자물쇠 대신 키박스를 내장했다.

수원시는 지침을 운영해 신규디자인·가이드라인을 수원시 전역의 의류수거함에 적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류수거함 디자인 개선으로 도시이미지가 개선되고, 재활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의류수거함이 많아 수거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았는데, 새로운 디자인이 시민들의 인식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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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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