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산분리 완화] ⑤ 하나은행, 부동산·자동차 생활 플랫폼 확대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고차 거래 서비스 강화
프롭테크 등 부동산 진출 가능성도
SKT와 맞손…통신으로 발 넓힐 수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하나은행은 부동산과 자동차 등 생활 플랫폼 분야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 통신 분야로 사업을 넓혀 갈 가능성도 있다.

16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존 금융 서비스에 디지털 혁신 등을 접목해 생활 금융 플랫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분야가 꼽힌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해 자동차 경매 전문기업 카옥션과 제휴해 개인 간 중고차 거래를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에서 오토 금융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하나은행은 자동차 금융 플랫폼 카동과 업무 제휴를 맺고 신차 견적 서비스도 내놨다.

부동산 분야도 하나은행이 진출 가능한 영역으로 꼽힌다. 주택담보대출과 직결되는 부동산 관련 사업은 은행업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때문에 은행권에서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 합성어)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거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맺고 있다.

하나은행도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리치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데이터노우즈와 협약 체결을 맺었고 지분 투자도 하기로 했다. 하나은행과 데이터노우즈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학군과 교통, 시세, 규모 등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주고 있다.

하나은행 본점. (사진=하나은행)

시중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상당 부분이 부동산과 연계돼 있다"며 "부동산업에 진출하면 정보 제공과 거래, 주택담보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이 통신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힐 가능성도 높다. 앞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SK텔레콤(SK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나금융과 SKT는 6대 영역에서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 협력 사업을 하기로 했다. 6대 영역 중에는 금융과 통신 서비스 결합도 포함됐다.

이에 앞서 하나은행은 2019년 알뜰폰 사업자 SK텔레콤, 통신 서비스 업체 SK텔링크와도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처럼 직접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지는 않았지만 통신 분야 진출 발판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은행권은 자체 앱을 통해서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권과 제휴 사업을 확대했다"며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