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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상하이·난징·칭다오·삿포로·오키나와 하늘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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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12월26일부터 운항 재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대한항공이 중국, 일본 등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주요 여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한·중 노선 운항 확대에 따라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인천~상하이(푸동 공항) 노선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 오전 8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에 도착하고 복귀편은 오후 1시 5분 출발해 오후 4시 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보잉 787-9 여객기 [사진=대한항공]

인천~난징 노선은 내달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항한다. 오전 9시 인천공항을 떠나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도착하고 복귀편은 오후 1시 15분 출발해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칭다오 노선은 내달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 오전 9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9시 45분 도착하고 칭다오에서 10시 55분 출발해 오후 1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주1회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선양, 인천~톈진 노선은 기존 주1회 운항에서 1회씩 증편해 각각 화·금, 화·토 주 2회 운항 중이다.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일본의 주요 노선도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내달 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45분 도착한다. 복귀편은 오후 2시에 출발해 오후 5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내달 1일부터 주 4회(월·목·금·일) 운항한다.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도착하고 복귀편은 오전 11시 35분 출발해 오후 1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텔아비브 노선은 내달 26일부터 주 3회(월·수·금) 운항을 재개한다. 오후 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8시 텔아비브에 도착하고 현지에서 오후 9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텔아비브는 성지순례 명소인 이스라엘의 도시로 전통과 현대문명이 공존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 재개 및 공급석을 확대하고 안전운항체계와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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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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