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청년 일경험 활성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와 협력 간담회에 앞서 케이트 벤켄(Kate Behncke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번 간담회 논의를 통해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협업방안'에 합의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와 연계한 청년 일경험 추진방안 수립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용노동부] 2022.11.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