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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이번엔 동남아 현장경영…베트남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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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완공 목표로 하는 R&D 센터 등 점검할 듯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연말에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해외 출장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주간의 장기 해외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09.21 yooksa@newspim.com

31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올 연말께 베트남을 방문해 삼성전자 베트남 연구개발 센터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하노이 떠오히 신도시 인근에 2억2000만달러를 투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R&D 센터를 짓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나 2020년 2월 R&D 센터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취소되며 방문하지 못했다. 이후 같은해 10월 베트남을 방문했다.

당시 R&D센터 신축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이 회장은 응우옌 쑤언푹 총리와의 단독 면담 자리에서 "신축 R&D 센터가 삼성그룹의 연구 개발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베트남서 스마트폰 공장 2곳과 TV·가전 공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에선 올해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인점을 고려했을 때, 이 회장이 직접 베트남을 찾아 협력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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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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