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S-OIL(에쓰오일)은 27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샤힌(Shaheen) 프로젝트'는 기초설계인 트레이드 작업은 마무리 했다"며 "금년 내 이사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S-OIL(에쓰오일) CI. [사진=S-OIL] |
이어 "샤린 프로젝트 차입은 2024년으로 예상하며"며 "금리 상승 하향 안정화 시기 파이낸싱 (자금조달)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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