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유안타증권이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오목교역 8번출구)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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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 분석과 시스템 트레이딩의 이해 및 조건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Y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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