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즈니'와 손잡고 스트릿 문화 재해석한 패션 선봬
[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LF의 남성복 브랜드 TNGT가 아티스트 '더즈니(Doezny)'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즈니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거리 예술 작가로, '로날드(Ronald)'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사진=LF] |
협업 컬렉션은 총 10여 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트워크 프린팅을 활용한 데님 재킷, 크루넥 니트, 스웻셔츠 등이 있다.
TNGT와 아티스트 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LF물과 무신사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대는 7만~12만원대다.
협업 컬렉션 화보는 TNGT의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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