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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미동맹·한미일 안보협력으로 국민 지킬 것"(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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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北, 오늘 아침에도 미사일 발사...안보 만만찮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부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빈틈없이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국제적으로도 우크라이나부터 시작해서 안보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2.07.19 dedanhi@newspim.com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오늘 아침에도 북한에서 단거리 미사일 두발을 발사했는데 그저께도 괌을 사정거리로 하는 4000km 일본 열도를 지나가는 IRBM을 발사했다. 괌은 한반도 유사시에 미군 주요 전략 전개를 소지하고 있는 곳이고 오키나와에는 미 해병 주둔해 있다. 중거리 IRBM은 한반도에 전개될 전력 자산에 대한 타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한미연합훈련 마치고 레이건호가 어제 밤 8시 우리 수역으로 전개했다.
지금 경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국제적으로도 우크라이나부터 시작해서 안보 상황이 만만치 않다. 국민 걱정되겠지만 정부가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빈틈없이 지킬 것이다.

어제 상주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스마트팜에서 가졌다. 청년 농업 창업 위해 1500억원을 투자해서 스마트팜 센터 만들고 수천평 실내 농장 조성했는데 여기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이 실현되는 곳이었다. 미래 농업을 논의했습니다만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는 청년이다. 디지털 전환, 코드 농업경영, 사회적 안전망 강화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미래를 논의했다.
쌀 시장가격이 풍년 되면 떨어져서 농민이 힘드시다. 그래서 역대 최고인 45만 톤을 수매해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어제 제가 컴바인에 올라타 보니 일반 벼는 2주가 있어야 하고 찰벼가 수확 상황이 돼 탈곡 건조 도정을 앞두고 있는 쌀을 농민들과 만져보면서 금년 홍수 해풍 무더위에 정말 국민 양식 생산 위해 땀흘려 고생하신 농민들 수고를 가까이서 느낀 날이었다. 우리가 지금 안보나 경제나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AI 디지털 첨단 농업 첨단화 부분을 빈틈없이 잘 챙겨서 단기적 현안과 중장기적 문제를 잘 관리하겠다.

-윤석열차 풍자 만화 관련 문체부가 경고를 했는데. 대선 기간 약속한 표현 자유 위반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 문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가 과거사를 거론했는데.
▲어떤 얘기가 주제될지, 어떤 것을 언급할 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제 일본 국회에서 전향적 발언을 했다. 기시다 총리가 그동안 일본 여론을 많이 감안했는데 다양한 국제적 당면 현안들에 대해 함께 헤쳐나가야 될 중요한 이웃이다. 한일관계가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국회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 그리고 IRBM으로 일본이 난리가 나 안보 현안 얘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병호와 이관섭 문자 관련, 감사원 독립성에 배치된다고 야당이 주장하는데.
▲문자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원은 소속은 대통령이지만 업무는 관여할 수 없도록 헌법과 법률에 (규정)돼 있다. 기사를 얼핏 보기에 정부 구성원이기 때문에 보도에 언론 기사에 나오는 업무와 관련해 문의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 감사원 업무 관여는 법에도 안 맞고 그런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 저는 그 정도에 관여할 만큼 시간적 여유도 없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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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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