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 등 관계인사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각선원에서 법당 현판식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1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 등 관계인사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각선원에서 법당 현판식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