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청년정책, '2022 한국정책대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 공로 인정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가 청년 정책인 '청년이 행복한 서울, 청년행복프로젝트'로 '한국정책학회 제11회 지방자치단체 한국정책대상'에서 선도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사)한국정책학회에서 우수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청 전경

시는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한 이후 '청년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에 대한 정책비전으로, 올해 3월 서울시의 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청년행복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시의 모든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종합·연계하여 방향을 설정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는 청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환경을 조성했다.

청년들을 위해 5년간 50개 청년정책,약 6조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기존 정책은 확대·발전시키면서,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청년정책의 양·질의 발전을 이뤄냈다.

아울러 청년당사자의 정책참여를 강조해 ▲서울시 참여기구 내실화 ▲시정 참여확대를 위한 청년친화위원회 대폭 확대 등을 통해 청년서울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청년 정책은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상반기 '2022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에서도 '인생설계학교'가 우수 정책사례로 선정되는 등 청년정책 추진에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들을 향한 서울시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정책대상수상은 '청년서울'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기조에 맞춰, 청년들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1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정부세종컨센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