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망상동 심곡마을 농가를 방문해 수수 수확에 나섰다. 장해주 이사장은 "농업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뜻의'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의 뜻을 되새겨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6일 11:19
최종수정 : 2022년09월16일 11:19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망상동 심곡마을 농가를 방문해 수수 수확에 나섰다. 장해주 이사장은 "농업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뜻의'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의 뜻을 되새겨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