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심민 임실군수 민선8기 공약사업 최종확정…4대 분야 75개 사업

기사입력 : 2022년09월08일 12:00

최종수정 : 2022년09월08일 12: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비 2187·도비 634억원·군비 1714억원 등 총 5068억원 소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 확정 및 세부이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공약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4대 분야에 75개 사업으로 ▲천만 관광시대 도약(17개) ▲풍요로운 농촌, 일자리 경제 구축(21개) ▲교육과 문화, 정주여건 개선(23개) ▲든든한 효심복지(14개) 등이다.

공약 실행에 따른 투자재원으로 임기 4년 동안 국비 2187억과 도비 634억원, 군비 1714억원 등 총 50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 임실군수[사진=임실군] 2022.09.08 lbs0964@newspim.com

천만 관광시대 도약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완성, 옥정호 케이블카 및 모노레일 민자 유치, 친환경 생태 탐방선 운행, 옥정호 웰니스 치유복합공간 조성, 임실 한우 특화거리 조성 등 섬진강 르네상스 완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과 반려동물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1500만 반려동물 가족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내 대형 키즈랜드 건립과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구축, 관촌 사선대 국민여가캠핑장 및 야간 경관시설 조성, 성수산 힐링 어드벤처 조성, 필봉 풍물민속마을 활성화 등 17개 사업을 통해 천만 관광 임실 시대로의 도약을 이끈다.

풍요로운 농촌, 일자리 경제 구축분야는 농민수당 지급 확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벼 육묘비용 지원, 시설하우스 개선 지원 확대, APC 출하농가 최저 수취율 보장, 약용작물 경관 농업단지 조성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한 임실시장 내 음식 특화상점 조성과 오수시장 공설화 및 현대화, 임실형 일자리 1000개 창출, 청년일자리 확충 및 청년기업가 육성, 임실 제2농공단지 첨단사업 유치, 오수 제2농공단지 추가 조성 등의 공약을 실행한다.

교육과 문화, 정주여건 개선분야 사업은 임실·오수·관촌 지역 공공임대 아파트 건립 추진과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탁구·피구 전용구장 건립, 야구장 조성, 관촌 행복누리원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임실군 애향장학금 지원 확대, 봉황인재학당 프로그램 지원 확대, 임실 문예담터 조성 등 더 나은 교육·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든든한 효심복지분야는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행복콜(버스,택시) 운영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경로당 태양광 설치, 다문화가정 육아지원금 추가 지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둔 14개 공약사업을 이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속도감 있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임실 문예담터 조성, 임실 한우 특화거리 조성,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 등 9개 사업의 예산을 반영하여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첫 3선 군수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주신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빈틈없는 공약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해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민선 8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여'자랑스러운 임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