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6일 청사 앞에서 711일째 시위 중인 시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2022.09.07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6일 취임 이후 첫 소통 행보로 망상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711일째 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시민 A씨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심 청장과 만난 A씨는 심 청장의 망상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약속함에 따라 조만간 1인 시위를 종료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