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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언]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규제 과감히 없애고, 컨트롤타워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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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고' 위기에 중소기업 수출까지 감소...글로벌 진출 도와야
소프트웨어 인재 100만 양성 위한 질적 평가도 중요...정부 직접 관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넉달째를 맞고 있다. 낮은 지지율이 지속되면서 쇄신을 꾀하고 있지만 국민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모습이다. 뉴스핌은 각계각층의 전문가 진단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산업계만 혁신을 외치는 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혁신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았습니다. 그냥 배출만 하는 형식적인 것에 그치는 것은 곤란합니다.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이 같이 말했다.

[정책 제언] 글싣는 순서

1. 인사시스템, 미국식 사전 검증 '제대로' 수용하자
2. 尹 도어스테핑…"정책간담회 등 보완책 마련하라"
3. 정치권의 인사 제언…"검찰 위주 탈피 인재풀 넓혀라"
4. 협치·소통 활성화… "여야·각계 의견 수시로 들어라"
5. '과학방역+연금개혁' 풀 수 있는 복지부 장관 빨리 찾아라
6. 첫 발 뗀 금융규제혁신…"네거티브 규제 적극 활용하라"
7. '뉴딜'이 필요한 때...SOC 직·간접 투자 늘려라
8. 기업 활력 제고 방안은? 경제4단체 "규제 혁파" 한목소리
9. 교육정책 '공백'..."큰 그림 필요·방향 먼저 세워라"
10.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규제 과감히 없애고, 컨트롤타워 강화하라"
11. 주택시장 안정, 세금·재건축 규제부터 손봐야...공급확대 시그널 지속

중소·벤처기업 업계는 최근 글로벌 성장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삼중고'까지 겹치면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사진=뉴스핌]

실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지난달 30일 발간한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중소기업 수출은 97억8000만달러(약 13조4524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개월 연속 감소세로 중국(-5.4%), 홍콩(-19.7%), 베트남(-11.3%) 등에 대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삼권 회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에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강 회장은 "국내 중소벤처 기업 중에 수출 기업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내수만으로는 어렵고, 그래서 정부가 강력하게 수출 지원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줘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비욘드 코리아이고,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세계화)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을 보면 중간에 3G를 거치지 않고 2G에서 4G로 곧바로 넘어갔는데, 이는 현금을 사용하다가 곧바로 카드가 아닌 위챗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고도화되고 있다"며 "5년 전만 해도 중국이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따라잡으려면 10년은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을 보면 한국은 이미 중국에 뒤쳐져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문제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규제가 전통 산업과의 충돌 등으로 인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규제개혁을 강조하고 있는데 규제가 산업의 현실과 너무 많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열차게 해도 괜찮다"며 "그래서 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혁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정부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00만 명의 디지털(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청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사진=뉴스핌]

그는 "윤석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에 중소벤처기업 관련 세부 내용은 66개나 반영이 됐다. 개인적으로 지난해 4월 청와대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인력 10만 양성을 제안했고,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았다"며 "청년 실업자 문제나 대학교를 졸업한 구직자 문제, 기업의 고용 차원에서도 정부나 모두에게 좋은 사업이다. 그러나 우후죽순처럼 그냥 배출만 하는 형식적인 것에 그치는 것은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교육 수준이다. 어떤 교수 밑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어떤 학원에서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인재를 배출하느냐하는 것들을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한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사람들을, 질 높은 사람들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또 배출한 인재가 얼마나 취직을 했느냐하는 결론이 있어야한다. 양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을 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의 변화도 필요하다. 지금 시대는 2차전지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시대인데 대학에서는 (여전히)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질 좋은 학생들을 양성할 책임이 있다"며 "말로만 혁신을 외치는 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혁신을 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이 몰려오고 있는데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윤석열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등 산업 육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 정부가 지금 제일 추진력 있게 진행하는 것은 규제개혁인데요. 예를 들어 중국을 보면 2G에서 4G로 바로 넘어갔잖아요. 중간에 3G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넘어갔습니다. 결제 시장을 보면 현금을 사용하다가 곧바로 카드가 아닌 위챗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로 넘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고도화되고 있다는 뜻이죠. 5년 전만 해도 중국이 IT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따라잡으려면 10년은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을 보면 한국은 이미 중국에 뒤쳐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반도체 분야에서도 뒤처지게 되면 IT산업의 앞날은 굉장히 암울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규제가 전통 산업과의 충돌 등으로 인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한 분야에만 정책이 몰리다보니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 산업이 도태되고 있는 것이죠. 정부가 규제개혁을 강조하고 있는데 규제가 산업의 현실과 너무 많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열차게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 2등도 잘하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벤츠나 아우디를 따라잡기 위해 차를 수입해서 분해하고 이를 카피해서 2등이 된다고 해도 충분히 잘하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했을 때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를 갖고 빠르게 추격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선진국이 앞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벤츠나 아우디, 아이폰을 만들었겠습니까. 카피하는 것은 쉽습니다. 카피라도 빨리해서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고, 선진국에 없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규제는 과감하게 철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제 샌드박스란 게 일단 해보자는 의미잖아요. 일단 해보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보자는 것이기 때문에 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고 일단 실행에 옮겨서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현지화)을 하면 됩니다.

- 사실 규제완화의 필요성은 정부나 국회나 산업계도 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통 산업과의 마찰이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가 아닌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 추격자)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창피한 게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계가 계속해서 목소리를 냈지만, 여의도가 바뀌었냐는 반문도 있지만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을 보고 여의도도 바뀌어야 된다는 얘기죠. 지금 현실을 보면 10년 만에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뒤쳐져 있잖아요.

- 과거에 핀테크나 헬스케어 분야를 봐도 규제로 인해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했던 사례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부와 여의도(국회)가 합심을 해서 규제를 풀어주면 좋겠는데요. 구체적인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정부는 의지가 많습니다. 다만 국회가 이에 맞춰 빠르게 움직여줄지가 의문입니다. 대통령의 의지는 상당합니다.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도 여러 부처가 연관이 돼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무총리실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를 했는데, 지난 정부에서는 이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대구에서 한덕수 총리를 만났는데 중소기업중앙회가 혁신 과제를 책으로 만들어서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굉장히 좋았다면서 벤처기업협회도 함께 하자는 제안을 거꾸로 해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영 중기벤처부 장관도 상당히 추진력 있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장관들이 국회나 기관 출신들이 많았는데 추진력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영 장관은 산업계와 국회를 두루 경험했고 장관까지 맡까지 역임하다보니 상당히 추진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규제 컨트롤타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정위 수준까지 강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비상경제 민생회의에 민간인들의 자문 역할을 좀 많이 늘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미래 산업으로 저궤도 위성 분야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이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원웹(Oneweb)을 통하거나 직접 진출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때는 늦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민간 차원에서 앞으로 전 세계의 향배가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떤 산업이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인지를 미리 스터디 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자는 겁니다.

말로만 혁신을 외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계만 혁신을 외치는 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혁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몰려오고 있는데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합니다. 사전에 신기술에 대한, 신 물결에 대한 것들을 공부 안하고 법과 제도를 준비하지 않으면 졸속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 벤처기업 업계가 특히 어려움을 겪는 한국만의 규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너무나 많습니다. 예컨대 지난해부터 벤처기업협회가 요구한 복수 의결권 문제만 봐도 너무 느리게 바뀐 것 같습니다. 벤처기업 업계가 이야기를 해도 같이 움직여야하는데 허들이 많습니다. 벤처기업 업계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보다 국회가 좀 빨리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바라보고 움직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 산업계가 삼중고(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 그간 정부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에 대한 정책은 엄청나게 많이 해왔습니다. 이번에 새출발 기금으로 30조원을 편성했는데, 반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은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삼중고로 인해 협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정부도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제는 더욱 고도화를 해야 되고, 신기술을 개발해서 건강한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모태펀드 규모를 줄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정부가 제로 금리로 벤처캐피탈을 지원해도 매칭 펀드가 잘 조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리가 올라가면서 벤처캐피탈의 자금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주가도 엄청나게 내려간 상황입니다. 벤처캐피탈 입장에서는 투자 자금을 회수할 수 없는 상황인 셈입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민간 투자 시장이 활성화돼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기업들이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 된다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세제 혜택을 늘리는 등의 유인책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제 혜택이나 인센티브 지급 등이 있어야만 민간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결국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씀일까요.

▲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국내 중소벤처 기업 중에 수출 기업은 3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현대차나 삼성전자의 수출을 통해 지금까지 발전해왔습니다. 내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강력하게 수출 지원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비욘드 코리아이고, 글로벌라이제이션 밖에 없습니다.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창업을 해야 합니다.

정부가 혁신 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같은 분야는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서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도체와 같은 혁신 산업과 신기술이 발전하고, 이에 대한 정책들이 따라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소벤처 업계도 신기술이나 혁신 산업 분야에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정부가 혁신 산업 분야에는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올해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 윤석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에 중소벤처기업 관련 세부 내용은 66개나 반영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해 4월 청와대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인력 10만 양성을 제안했고,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100만 인재 양성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았습니다. 청년 실업자 문제나 대학교를 졸업한 구직자 문제, 기업의 고용 차원에서도 정부나 모두에게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후죽순처럼 그냥 배출만 하는 형식적인 것에 그치는 것은 곤란합니다. 문제는 교육 수준입니다. 어떤 교수 밑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어떤 학원에서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인재를 배출하느냐하는 것들을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한다고 봅니다.

벤처기업협회는 멀티캠퍼스와 협력해 일일이 다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업계 눈높이에 맞는 인력을 양성해내는지,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커리큘럼이나 강사에 대한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대학보다 멀티캠퍼스가 더욱 실력 있게 가르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죠. 물론 그렇게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벤처회사로 취직을 하게 되면 아직도 눈높이에 맞지는 않습니다. 다시 회사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눈높이에 맞는 사람들을, 질 높은 사람들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 배출한 인재가 얼마나 취직을 했느냐하는 결론이 있어야합니다. 양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을 잘해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관련해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지방에서는 지방 소멸 가속화를 우려하는 불만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문제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 기업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제로 기업을 지방으로 내려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의 소프트웨어학과나 이공계학과의 정원을 늘리지 않고서는 수요를 감당할 수는 없는 거죠.

대학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지금 시대는 2차전지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시대인데 대학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질 좋은 학생들을 양성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산업계도 국회도 정부도 어떻게 혁신하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하는 큰 명제에서 생각을 하면 하나로 뭉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돌아보고, 이기주의에 빠지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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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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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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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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