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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집중호우 피해 학교에 86억 지원…태풍 '힌남노' 피해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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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도교육청 332개교에서 집중호우 피해
14일까지 태풍 피해현황 접수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달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는 교육시설공제에 가입하지 않은 전국 유·초·중·고교 35개교에도 시설복구비 86억원을 지원했다.

교육부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 특별교부금(특교) 86억2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목포=뉴스핌] 김대원 기자 = 5일 먼 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이 목포 동명항에 피항을 위해 몰려있다. 2022.09.05 dw2347@newspim.com

지난 4일 기준으로 파악된 집중호우 피해학교는 14개 시도교육청에서 332개교로 나타났다. 주로 사면 붕괴, 석축·축대 파손, 건물 침수 등 피해가 있었다.

이번 특교 교육시설공제에 가입하지 않은 학교, 공제급여 및 자체 예산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학교, 추가 피해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학교에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당초 지난달 집중호우로 84개교에서 186억8300만원 규모의 특교 지원을 요구했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시도교육청이 검토 등을 거쳐 서류상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학교 26개교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순 경 현장점검을 거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건물 노후로 인한 방수공사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해당 범위에 포함된 학교는 23개교다.

한편 태풍 '힌남노' 피해 학교 현황 파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4일까지 태풍 피해현황을 접수한 후 이달 말 특교 지원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별교부금 신청학교 확정 절차는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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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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