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일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구항 일원에서 '제20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2000년부터 열리고 있는 녹동바다 불꽃축제는 한센인의 애환과 소록도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고흥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1일부터 4일까지 '20년의 기억, 희망의 불꽃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2022.09.01 ojg2340@newspim.com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일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구항 일원에서 '제20회 녹동바다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2000년부터 열리고 있는 녹동바다 불꽃축제는 한센인의 애환과 소록도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고흥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1일부터 4일까지 '20년의 기억, 희망의 불꽃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2022.09.01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