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전남 고흥군 녹동바다정원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0분 세계기록에 도전을 시작한 10시 이후 3시간이 지난 가운데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치며 세계계기록 도전에 의지에 힘을 실고 있다. 2022.08.12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3:17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3:17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전남 고흥군 녹동바다정원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0분 세계기록에 도전을 시작한 10시 이후 3시간이 지난 가운데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치며 세계계기록 도전에 의지에 힘을 실고 있다. 2022.08.12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