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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장관' 한동훈, 범보수 차기주자 적합도 1위…홍준표·오세훈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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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여론조사서 13%, 홍준표 12%·오세훈 11%
범진보층 이재명 41% 압도, 이낙연 15%·김동연 10%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보수 차기주자 적합도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7월 30~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한 장관은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13%로 1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12%로 2위, 오세훈 서울시장이 11%로 3위를 기록했고, 유승민 전 의원 1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9%, 안철수 의원 6%, 원희룡 국토부 장관 4%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8.02 dedanhi@newspim.com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 한 장관은 오 시장과 함께 15%로 공동 1위였지만, 오 시장이 4%p 하락한 반면, 한 장관은 2%p 하락해 1위를 이어갔다.

한 장관은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2%를 얻어 오 시장 24%, 홍 시장 13%, 이 대표 10%, 안 의원 8%, 원 장관 7%를 크게 앞섰다. 보수층에서는 한 장관 23%, 오 시장 17%, 홍 시장 14%, 이 대표 12%, 안 의원 8%, 원 장관 6%로 다소 격차가 줄었지만, 순위를 유지됐다.

한편 당 윤리위의 징계를 받고 전국을 돌며 지지자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의 지지율이 3%p 상승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범진보 차기주자는 이재명 의원이 41%로 다른 주자들을 압도했다. 이낙연 전 대표 15%, 김동연 경기지사 10%, 박용진 민주당 의원 6%, 심상정 정의당 의원 4% 순이었다.

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역시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 확인됐다. 이 의원은 47%를 얻어 박용진 의원 23%, 강훈식 의원 5%를 여유있게 제쳤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무려 82%, 박용진 의원 9%, 강훈식 의원 3%를 압도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지난달 같은 조사의 45%에서 11%p 급락한 34%를 기록해 최근의 위기 국면을 입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8%p 상승한 47%로 국민의힘을 제쳤다.

'22대 총선 때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51%가 민주당을 택했고,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34%에 그쳤다.

이번 리서치뷰 조사는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보다 자세한 것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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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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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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