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이종섭 국방장관 "2만8500명 주한미군, 한반도 평화 헌신적 복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 전우회 컨퍼런스 축사
주한미군사령관들 "북한 핵‧미사일 긴밀 공조"
이 장관 "한미 연합방위태세 다양한 조치 추진"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방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에는 2만8500여 명의 주한미군 장병들이 한국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KDVA)가 함께 연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장관은 "주한미군은 지난 70년 동안 한국군의 유일한 동맹군으로서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면서 "한미동맹의 뿌리는 전쟁터에서 함께 피와 땀을 흘리며 싸운 한미 장병들 간의 끈끈한 전우애"라고 한미 혈맹을 거듭 역설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역대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 부사령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월터 샤프 전 사령관, 이 장관, 존 틸럴리 전 사령관, 뒷줄 왼쪽부터 버나드 샴포 전 미 8군사령관, 임호영 부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전 사령관,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부사령관), 폴 러캐머라 현 주한미군사령관, 최병혁 전 부사령관. [사진=국방부] 

그러면서 이 장관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한국전쟁 당시 목숨 바쳐 싸운 수많은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일원으로 한국군과 한반도 자유와 평화를 지켜 온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장관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에서 한미 군사동맹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폴 러캐머라 현  주한미군사령관(26대)을 비롯해 존 틸럴리(17대), 월터 샤프(21대), 빈센트 브룩스(24대)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들과 함께 손발을 맞췄던 정승조(22대)‧임호영(26대)‧최병혁(28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함께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가 연 '한미동맹 미래평화 컨퍼런스'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함께 국제사회가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한미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장관은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데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적극 공감한다"면서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군사동맹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언을 했다. 앞으로도 한미 군사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굳은 약속을 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