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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구미시

기사입력 : 2022년07월28일 16:37

최종수정 : 2022년07월28일 16:37

◇ 6급 승진

△관광진흥과 이선영 △진미동 이상대 △양포동 조영상 △징수과 곽병주 △고아읍 고은희△선산출장소 김동진 △체육시설관리과 조학래

◇ 6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박미선.조성현 △홍보담당관실 이은주.조희태 △기업지원과 임춘옥 △노동복지과 유병호.최화식 △신성장산업과 신유정 △일자리경제과 정경애 △스마트산단과 김대실 △관광진흥과 최창환 △체육시설관리과 박명희 △총무과 장정수.조용경.최경덕 △안전재난과 이기훈 △세정과 김동순△회계과 김종배.손혁영 △아동보육과 이현선 △청년청소년과 전유향 △도로과 이연경 △토지정보과 윤수학 △교통정책과 최미경 △대중교통과 한상훈 △평생학습원 최원영 △문화예술회관 송현정 △차량등록사업소 김준섭 △선산읍 김응종.정웅구 △고아읍 권오창.김진우 △산동읍 김미향.김은정 △무을면 차인숙 △옥성면 김원대 △해평면 김종열 △송정동 이중호 △지산동 정옥주 △선주원남동 이은아.전기훈 △형곡1동 강영순.김민정.김완수 △상모사곡동 김소연.신현종 △인동동 황병헌 △진미동 이현수 △세정과 이진석 △징수과 장현주 △선산읍부읍장 임현철 △고아읍 김성병 △해평면 김영수 △장천면 백승경 △형곡2동 김완재 △양포동 이정호 △정보통신과 박미향 △복지정책과 백은영.이정화 △아동보육과 홍민희 △생활안정과 신형수 △공동주택과 이재삼 △원평동 여정배 △도량동 김건희 △신평1동 고혜진 △광평동 이은정 △인동동 정정연 △진미동 이명옥 △차량등록사업소 김정오 △신성장산업과 석기식 △선산출장소 강호철.김상두.김효섭.정기정.주석진.권태욱.이준호 △선산읍 김은주 △산동읍 이주은 △해평면 김경호 △장천면 윤지연 △무을면 전영기△옥성면 안병철 △공원녹지과 류한석.한수진 △식품위생과 이동섭 △자원순환과 김상미 △구미보건소 강영희 △고아읍 전영아 △노인종합복지관 김미정.박준삼 △종합허가과 김채영 △환경관리과 정찬기.최명식 △자원순환과 김현주 △도로과 이상우 △하천과 이재봉 △상하수도사업소 차순철 △산동읍 권재영 △체육진흥과 박호덕 △체육시설관리과 송윤근 △회계과 김경태 △도시재생과 김상덕.윤종원 △건축과 이재학 △공동주택 박규태.정덕채△선산출장소 최주영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김승주 △안전재난과 김영조 △평생학습원 조만석

[구미=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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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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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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