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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덕군

기사입력 : 2022년07월23일 08:15

최종수정 : 2022년07월23일 08:15

◇ 5급 승진의결

▲영덕읍 부읍장 김기동 ▲영해면 부면장 엄재희

◇ 6급 팀장 보직부여

▲문화예술팀장 박성민 ▲영덕시장재건축개발팀장 박상성 ▲농촌개발팀장 김상웅 ▲물관리팀장 김영남 ▲축산면 민원팀장 강중택

◇ 6급 팀장 전보

▲정책기획담당관 미래전략인구팀장 권두일·감사법무팀장 김형규·홍보팀장 김상덕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이형만·교육지원팀장 김주연·노사지원팀장 양희봉 ▲주민복지과 복지지원팀장 박동호·노인복지팀장 박신자 ▲종합민원처리과 일반민원팀장 함남홍·복합민원팀장 권오진·지리정보팀장 하미향 ▲재무과 세입관리팀장 이미례·체납징수팀장 권용규·경리팀장 박국준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장 배경조·관광개발팀장 차재호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장 유영정·신재생에너지팀장 김규성·에너지산업팀장 백동훈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장 서순옥·식품위생팀장 최태경 ▲해양수산과 대게수산자원팀장 김경훈·어업관리팀장 김방식·연안관리팀장 강원곡·해양관광팀장 박철민 ▲산림과 산림경영팀장 박성학·산림보호팀장 김정두·산지관리팀장 남준·조경관리팀장 오창희 ▲안전재난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이세중·안전재난민방위팀장 이형의·토목팀장 조광운·자연재난팀장 배창호·지역개발팀장 김동준 ▲도시디자인과 도시계획팀장 양청열·교통정책팀장 김유리·기술공사지원팀장 최재식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 영덕시장재건축행정팀장 김신규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장 공재용·신종감염병팀장 김미애 ▲건강관리과 건강관리팀장 채인숙 ▲농축산과 농업정책팀장 박용환·친환경농업팀장 이덕규·축산방역팀장 김봉훈·농촌활력팀장 전재교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장 권순학 ▲농촌지원과 유통지원팀장 강태수·채소특작팀장 김흥규·농기계팀장 박은정 ▲물관리사업소 상수도팀장 김희대·하수도팀장 권정원 ▲시설체육사업소 스포츠마케팅팀장 남항모·시설개발팀장 김도현 ▲영덕읍 주민생활지원팀장 백경희·맞춤형복지팀장 권기득 ▲강구면 부면장 김옥희·주민생활지원팀장 김주업·맞춤형복지팀장 박호기·산업개발팀장 장재경 ▲남정면 주민생활지원팀장 김상민·산업개발팀장 서준형 ▲달산면 주민생활지원팀장 강세현·산업개발팀장 홍태락 ▲지품면 주민생활지원팀장 황동호·산업개발팀장 김영일 ▲축산면 산업개발팀장 성경태 ▲영해면 산업개발팀장 구본식 ▲병곡면 주민생활지원팀장 박준석·산업개발팀장 우성현 ▲창수면 주민생활지원팀장 박동교·민원팀장 박병덕

[영덕=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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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금투세 '내년 1월 시행' 34.6% vs '폐지·2년 더 유예' 43.2%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내 주식과 펀드·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매매차익을 올린 경우 20%~25% 세율로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과 관련, '폐지 및 2년 더 유예해야 한다'는 응답'이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10%포인트(p) 가까이 높게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진행한 설문 결과,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34.6%, '폐지해야 한다'는 23.9% 응답률로 집계됐다. '2년 정도 더 유예해야 한다'는 19.3%, '잘 모름'은 22.3%였다. 여야는 당초 지난 2023년부터 금투세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25년 시행으로 2년 유예했고, 현재 정부여당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당내에서도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지 않은 상태다.   성별로 살펴보면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에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34.9%, 여성은 34.3%로 비슷하게 조사됐다. 반면 '폐지해야 한다' 의견은 남성 29.4%, 여성 18.4%로 남성에서 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년 더 유예' 의견도 남성이 21.5%, 여성이 17.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 18세~29세의 경우 내년 1월 시행 33.5%, 2년 더 유예 16.6%, 폐지 29.9%로 집계됐다. 30대는 내년 1월 시행 36.0%, 2년 더 유예 17.9%, 폐지 29.1%로 응답했고, 40대는 내년 1월 시행 37.9%, 2년 더 유예 22.3%, 폐지 24.0%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데 가장 높은 찬성을 보인 세대는 50대로, 내년 1월 시행 41.0%%, 2년 더 유예 19.9%, 폐지 24%였다. 70대 이상에선 잘모름이 44.9%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 23.8%, 2년 더 유예 20.8%, 폐지 10.5% 순으로 기록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진보 진영 지지층을 중심으로 금투세 시행에 높은 긍정평가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5.5%, 2년 더 유예 14.9%, 폐지 22.4%로 응답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44.3%, 2년 더 유예 22.4%, 폐지 17.5%로 응답했다. 진보당 지지층의 경우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66.4%로 압도적이었으며, 2년 더 유예는 6.2%, 폐지는 13.9%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에선 금투세 시행과 관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소폭 차이를 보이며 유사하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내년 1월 시행 26.6%, 2년 더 유예 22.3%, 폐지 26.1%였으며, 무당층은 내년 1월 시행 27.8%, 2년 더 유예 21.1%, 폐지 24.7% 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39.1%로 가장 높았고, 내년 1월 시행해야 한다는 21.3%, 2년 더 유예는 26.1%로 집계됐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진보 성향의 정당은 금투세 시행에 긍정적 응답이 많은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여당과 보수 성향의 정당은 시행보다 폐지하자는 응답이 비슷하거나 높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정부는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금투세 폐지보다는 시행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의 찬성이 높아 정부의 금투세 폐지 관철은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unhui@newspim.com 2024-07-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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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정산 지연 공지…큐텐그룹으로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같은 큐텐그룹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의 정산도 중단됐다. 31일 인터파크커머스는 전날 저녁 입점 판매자 대상 공지를 통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도서, AK몰은 최근 발생한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영향으로 인해 판매대금 정산을 수령하지 못했고, 일부 PG사의 결제대금 지급 보류 영향으로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전날 인터파크커머스 판매자 공지. [사진=독자 제공] 이어 "지금 이 시각까지도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파트너사 정산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진심으로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임직원은 사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2022년 9월 티몬, 작년 3월과 4월에 각각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를 인수했다. 이어 올해 2월 위시를 인수하고서 지난 3월 온라인쇼핑몰 'AK몰'도 사들였다. 앞서 인터파크커머스는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AK몰, 인터파크 쇼핑, 인팍쇼핑을 포함한 인터파크커머스 플랫폼의 판매 대금은 독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정산 지연 이슈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판매자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전날 구영배 큐텐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AK몰도 내부 직원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김남근 의원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mkyo@newspim.com 2024-07-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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