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인사] 대구광역시

기사입력 : 2022년07월21일 18:57

최종수정 : 2022년07월21일 18:57

◇ 부단장급

△공보관 조경선△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광묵△미래50년추진과장(정책총괄부단장) 김종찬△공공혁신추진관(시정혁신부단장) 김진혁△부대이전과장(군사시설이전부단장) 손강현△통합신공항건설본부 신공항건설과장 황선필

◇ 3급 전보

△보건의료정책관 이영희△행정국장 권오상△복지국장 김동우△청년여성교육국장 안중곤△교통국장 서덕찬△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배석주△미래ICT국장 이승대△환경수자원국장 홍성주△도시주택국장 권오환△감사위원회 위원장 이유실△도시건설본부장 김창엽△도시관리본부장 김형일△정책협력관 김선욱

◇ 3급 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장 고복실

◇ 신규임용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설용숙△노동정책자문관 김기웅

◇ 3급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대구경북연구원) 최영호△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백동현△행정국 인사혁신과(계명대학교) 정한교

◇ 3급 전출

△남구 조동두

◇ 4급 전보

△공보담당관 권건△보도담당관 이정희△기획조정실 광역협력담당관 이영헌△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유성필△복지국 희망복지과장 이선애△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노태수△혁신성장실 혁신성장정책관 지형재·에너지산업과장 최혁규·미래모빌리티과장 황윤근·의료산업과장 최미경△경제국 경제정책관 서정혜·일자리노동정책과장 이상민 △미래ICT국 디지털혁신전략과장 김동혁·빅데이터과장 신규원·벤처혁신과장 이경래△환경수자원국 자원순환과장 이목원·맑은물정책과장 김희석△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박종근·고산정수사업소장 백종택△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조영식·건축기전부장 박찬학·도시철도건설부장 박정국·관리부장 고영구·체육시설관리부장 진상식·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이재수·종합복지회관관리사무소장 정정호△차량등록사업소장 서정로

◇ 4급 직무대리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서정목△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김상우△교통국 택시물류과장 조경재·철도시설과장 박병준△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옥현△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전경구·생산수질부장 박순형△도시건설본부 도시철도기전부장 한성연·시설안전관리부장 윤찬희

◇ 4급 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최영

◇ 4급 파견복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황보란△도시주택국 서대구역세권개발과장 허주영△도시관리본부 도시공원관리부장 박종일

◇ 4급 파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대구경북연구원) 조윤자△행정국 인사혁신과(국토교통부) 강연근△혁신성장실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현모

◇ 4급 전출

△동구 박관수 △남구 이찬호

[대구=뉴스핌]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사진
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