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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기사입력 : 2022년07월20일 17:42

최종수정 : 2022년07월20일 17:42

◆ 본부장 보임·전보
(보임) ▲ 경영기획부 이정윤 ▲ 대구경북영업본부 이건수 ▲ 부산경남영업본부 염정원 ▲ 인재경영부 조준우 ▲ 충청영업본부 채병호 ▲ 호남영업본부 이강근 (전보) ▲ 경기영업본부 유광희 ▲ 서울동부영업본부 오재택 ▲ 인천영업본부 김성헌

◆ 부서장 전보
▲ 감사실 김승환 ▲ 성과관리부 박흥수 ▲ 신용보증부 박주현 ▲ 신용보험부 권원정

◆ 지점장 전보
▲ 가산디지털 강신철 ▲ 강남 최종천 ▲ 강남재기지원단 강명수 ▲ 강릉 정진구 ▲ 강북 정우석 ▲ 경기스타트업 강희석 ▲ 경기신용보험센터 박영주 ▲ 경남재기지원단 김진영 ▲ 경산 이정준 ▲ 고양 현송욱 ▲ 고양재기지원단 최정규 ▲ 광산 배재현 ▲ 광주 김명섭 ▲ 광주스타트업 문일재 ▲ 광주재기지원단 김혁민 ▲ 광주첨단 노동현 ▲ 구미 임유훈 ▲ 김포 이인수 ▲ 김해 안준영 ▲ 남대문 김선철 ▲ 녹산 강문일 ▲ 달성 한기황 ▲ 당진 이승기 ▲ 대구 김남수 ▲ 대구서 오기재 ▲ 대구재기지원단 김경락 ▲ 대전재기지원단 이태희 ▲ 대전중앙 전홍렬 ▲ 동대문재기지원단 유성근 ▲ 마포재기지원단 황찬득 ▲ 방배 손용호 ▲ 부산 정동일 ▲ 부천 강현구 ▲ 사상 강기철 ▲ 사하 구주완 ▲ 서귀포 이정균 ▲ 서부신용보험1센터 안정열 ▲ 서산 이종구 ▲ 성남 유춘광 ▲ 세종 김기완 ▲ 속초 김윤원 ▲ 송파 전춘형 ▲ 수원 유병선 ▲ 순천 이상우 ▲ 시화 정연석 ▲ 안산 임정주 ▲ 안양 정우성 ▲ 양산 조성웅 ▲ 영등포 유동현 ▲ 영등포재기지원단 배효경 ▲ 영주 공진수 ▲ 오산 장선재 ▲ 용인 장준집 ▲ 울산 정영훈 ▲ 울산북 김대중 ▲ 울산스타트업 조준기 ▲ 원주 권성길 ▲ 의정부 강성준 ▲ 이천 허정태 ▲ 익산 길기남 ▲ 인천신용보험센터 임장순 ▲ 인천중앙 한성수 ▲ 전주 이종노 ▲ 정읍 이형열 ▲ 제주 이송필 ▲ 제천 양경훈 ▲ 진천 윤응식 ▲ 청라 박환삼 ▲ 충정로 김양래 ▲ 충주 김준성 ▲ 테헤란로 황인덕 ▲ 통영 송철의 ▲ 투자금융센터 이상옥 ▲ 평택 최무승 ▲ 화성 권오병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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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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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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