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기업은행, 현권익·손근수·박봉규 등 부행장 3명 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정기 인사…1808명 승진·이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3명을 포함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현권익 본부장(IT그룹장), 손근수 본부장(리스크관리그룹장), 박봉규 본부장(글로벌·자금그룹장) 등이 선임됐다.

현 부행장은 강남기업금융센터장, 기업고객부장, 경기남부본부장을 역임했다. 현 부행장은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기업금융 전문가라를 평가를 받는다. 기업금융과 IT부문 시너지 제고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IT그룹 IBK하남데이터센터 이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손 부행장은 여신심사 전문가로 꼽힌다. 영업 경쟁력과 건전성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인정받아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서 체력이 약해진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은행 건전성도 관리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기업은행] 2022.07.14 ace@newspim.com

박 부행장은 비서실장, 인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해외점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사고와 글로벌 감각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은행 성공모델을 국외로 확산시키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기업은행은 또 신임 지역본부장 6명을 선임했다. 현장 중심 인사 기조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지역본부장을 발굴했다. 정성수 남동2단지지점장은 인천지역본부장, 장재훈 반월공단지점장은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경식 양재동지점장은 경동·강원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금융 전문가를 발탁했다. 김도균 녹산공단기업금융지점장은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송민희 오창지점장은 충청지역본부장, 신준범 하남공단중앙지점장은 호남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본부에서는 부서장 3명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유일광 바른경영실장은 본부장으로, 김문년 카드사업부장은 카드사업본부장으로, 기완서 정보보호부장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각각 선임됐다. 그밖에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1808명을 승진·이동시켰다.

기업은행은 성과와 역량, 공정을 중심으로 인사를 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를 위해 부점장을 공개모집하는 '행내공모' 제도를 꾸준히 확대했다. 윤종원 행장 추임 후에만 22명을 부점장을 발탁했다. 본부장급 이상 인사는 그동안 마련된 객관적 선임 기준을 적용했고 부정잠급 이상은 새로운 인사평가 체계인 인사스코어를 적용했다.

기업은행은 아울러 이날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디지털혁신본부 직속으로 전자서명인증사업팀을 신설했다. 디지털고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 및 마케팅을 할 '디지털마케팅Cell'을 개인·카드 그룹에 편재했다. 중소기업 인수합병(M&A)사업 추진을 위해 M&A사업팀을 기업고객그룹에 편재했다. 수탁부 내 수탁점검팀도 신설해 내부통제시스템도 강화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