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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약초 재배 체험' 산림치유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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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산약초 재배 특별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한 '산림치유팜(farm)'을 30일 개장했다.

산림치유팜은 1억 원을 들여 연구소 부지 600㎡ 규모로 조성, 연중 15가구가 산약초 재배체험을 할 수 있다. 

뇌파측정기도 3대 도입했다. 또한 치유팜이 봄․여름철 주로 이용되기 때문에 노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곳곳에 그늘막과 휴게데크로 그늘쉼터를 조성했다.

산약초 모종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면서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줘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과 가족들에게 안식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연구소는 기대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약초 재배 체험' 산림치유팜 개장 [사진=전남산림자원연구소]2022.06.30 ej7648@newspim.com

올해는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시범 운영한다. 지난 29일 산약초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경증치매환자 가족 12가구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함께해 치유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에 심은 산약초는 참당귀, 갯기름나물(방풍), 참취,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도라지 등 10종이다. 건강에도 좋고 쌈채소, 장아찌 등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산약초 재배체험 전․후로 생리적 지표인 뇌파․맥파․코르티솔 분석을 하고, 심리적 지표인 우울․스트레스 설문을 해 치유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오득실 소장은 "올해 하반기 시범운영 후 효과검증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산림에서 휴식과 위안을 찾도록 심도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해당 분야 연구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올 상반기 국립나주병원과 협업해 직장인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직무스트레스 완화효과 검증연구'를 진행했다. 6월까지 한전KDN,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로 뇌파 등 각종 생리․심리적 지표를 측정해 현재 데이터 분석 중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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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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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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