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조선대, 항공우주연구원 지원 ISEB 국제학생 프로그램 연수생 3명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조선대학교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우주기술융합연구실 소속 김혜인 박사과정 및 박재현·최재섭 석사과정 등 총 3명의 대학원생들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지원하는 ISEB(International Space Education Board) 국제학생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27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73회 국제우주대회(IAC 2022)행사장에서 진행되며, NASA, ESA, JAXA, KARI 등 10개국의 항공우주연구개발 기관의 교육부서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원생들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NASA, ESA, JAXA 등 세계 유수의 우주연구기관 간부들과 토론회, 논문 발표 등을 통한 학술교류 시간을 갖는다.

왼쪽부터 김혜인 박사과정생, 박재현 석사과정생, 최재섭 석사과정생 [사진=조선대학교] 2022.06.27 kh10890@newspim.com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제교류프로그램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6명의 후보가 선발됐으며 2차 영어 구술평가를 통해 최종 8인이 선발됐다. 이 중 조선대학교 우주기술융합연구실에서만 총 3명이 배출됐다.

이들은 ISEB 및 IAC 참가를 위한 학회 등록비, 왕복 항공권 등 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또한 한국 학생들을 대표해 연구수행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김혜인 박사과정생은 우주용 극저온 냉각기에 적용되는 미소진동절연기의 성능 향상을 위해 유연하고 낮은 강성을 갖는 그라파이트 시트를 적용한 열설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이 열설계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위해 열해석을 수행했으며 그라파이트 시트 적용에 따른 진동절연기 성능 향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자유감쇠시험 및 미소진동 측정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박재현 석사과정생은 수동적 제어 방식을 적용한 초탄성 형상기억합금(SMA : Shape Memory Alloy) 소재 기반 적층형 태양전지판 요크를 제안했다. 또한, 설계 유효성 검증을 위해 더미(Dummy) 태양전지판에 상기 요크를 적용, 기본특성시험을 수행하여 고댐핑 특성을 입증해 발표를 진행한다.

최재섭 석사과정생은 6U 지구관측 큐브위성 STEP Cube Lab-II에 적용되는 탑재체 중 하나인 고댐핑 적층형 태양전지판의 비행모델에 대한 검증연구를 수행했다. 큐브위성 비행모델의 환경시험을 통해 실제 셀이 장착된 상황에서 셀의 발사진동환경 속 구조건전성 확보가 가능함을 검증해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들은 학부연구생으로 항공우주기술융합연구를 진행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캔위성체험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연구경력과 함께 현재는 대학원에서 STEP Cube Lab-II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