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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회의 땅' 건설...100조원 규모 투자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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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민선8기 투자유치특위 출범식
10대 주요 대기업 투자계획 발표...기업 네트워킹 적극 강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민선8기 100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민선8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투자유치 100조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삼성·LG·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과 기업CEO, 금융전문가,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등 29명의 위촉직 위원(공동위원장 포함)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이철우 경북지사,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이 맡았다.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8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사진=경북도]2022.06.17 nulcheon@newspim.com

출범식에서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앵커 대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파급효과 극대화 ▷강소 밴더기업 유치 통한 권역별 밸류체인 구축 ▷신속 투자 가능한 산업단지 개발 및 제공 ▷전국 최고 수준 인센티브 제공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및 대구경북 500만 광역경제권 형성" 등을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 토의에서 투자유치특별위 위원들은 "새 정부가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촉진정책과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위주의 성장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고 "10대 주요 대기업이 향후 1000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경북이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희범·구윤철·이순우 공동위원장은 "경북도가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출범한 투자유치특별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도와 투자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8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2.06.17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지사는 "민선8기 시작 전에 위원회를 출범하는 것은 기업 유치가 청년 일자리와 지방 경제에 직결돼 있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대응하기 위한 절박함이 담겨있다"며 "기업유치 100조원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해 지방시대를 강조하는 새 정부 정책기조를 선도하고 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조성하는데 뜻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투자유치 자문과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자문기구로 4년 전인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최초로 구성돼 기업 네트워킹과 자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에 산업 전반에 정통하고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인사를 위촉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대기업 CEO·임원 출신 등 기업 전문가 중심으로 위촉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투자유치특위는 경북도의 투자유치 자문,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네트워킹 등을 통해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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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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