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 6시기준 전국에서 최소 39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390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인 8342명보다 4434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이날 수도권에서 1508명이 확진돼 전체의 40.4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882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638명, 인천 120명 순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23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423명, 대구 243명, 강원 240명, 경남 217명, 충남 213명, 전북 193명, 광주 140명, 전남 138명, 인천·부산 각 120명, 울산 105명, 대전 104명, 제주 96명, 충북 86명, 세종 10명 순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현충일인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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