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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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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보호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스트레스 검사·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돌봄종사자의 마음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돌봄종사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성희롱 등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이용자의 사망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에 정신건강전문가를 연계해 고충을 해결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마음안심버스 모습. [사진=서울시]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 근무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원들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안심버스'의 지원을 받는다.

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자가 관리 키트 ▲스트레스 검진 기기 ▲태블릿을 통한 자가 검진 ▲가상 현실(VR) 힐링 기기 ▲휴대용 안마기 등이 준비돼 있다. 종사자들은 심박변이도(HRV)와 VR을 통해 스트레스와 심리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전문가 심리상담은 올해 총 4회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4일 은평종합재가센터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사업 효과성 파악·보완을 거쳐 상담을 확대한다.

황정일 대표는 "직원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은 건강한 직장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을 돌보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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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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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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