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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손발 맞춰 일할 공영민 후보 꼭 당선시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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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고흥 발전 예산 확실하게 챙겨보겠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2일 전남 고흥군 도양면 장어거리를 방문해 "제 고향 고흥에 민주당의 일 잘하는 공영민 후보를 고흥군수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공영민 후보 지원유세에서 박 원내대표는 "고흥군민들이 민주당 공영민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주시면 제 고향 고흥의 발전을 위해 공영민 후보와 손을 잡고 예산을 확실하게 챙겨보겠다"며 "공영민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고흥군민들이 민주당 공영민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주시면 제 고향 고흥의 발전을 위해 공영민 후보와 손을 잡고 예산을 확실하게 챙겨보겠다"며 "공영민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사진=독자제공] 2022.05.22 ojg2340@newspim.com

이어 "무소속 후보의 한계는 명백하다"면서 "예산을 하나 챙기더라도 중앙 정부에서 전남도로 또 고흥으로 예산을 내려 보내야 한다. 그 예산을 확실하게 챙기려면 이 지역 국회의원인 김승남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민주당의 공영민 후보와 도의원, 군의원 후보를 뽑아주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남 전남도당 위원장 겸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역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등 고흥 출신 정치인들이 '고흥군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 고흥에서 이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공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흥군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로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제가 많은데도, 지난 4년 동안 선거운동만 하는 송후보가 이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라며 "군민과 동고동락한 공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주시면 제가 공영민 후보와 손을 잡고 내년부터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고흥 농산물 판로 개척과 민간 분야 발사체 클러스터 구축과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유치 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영민 후보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큰 프로젝트 국비 사업을 가져오겠다"며 "큰 기업과 작은 기업 하나라도 더 유치해서 고흥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녹동 주민들을 향해 "제가 군수가 되면 녹동에 조속한 시일 내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녹동과 장흥을 연결하는 다리 건설과 녹동 신항도 제대로 발전시키는 등 제가 사랑하는 고향을 제대로 한번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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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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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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