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이 지난 14일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일대 에서 개최한 '2022 난빛축제'에서 테트라팩 에코 서포터즈와 난빛축제 관계자, 시민들은 브라스 밴드 메이킹 보이즈의 연주에 맞춰 난빛 도시를 걸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희망의 걸음’ 을 진행하고 있다.난빛축제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상암동 일대 난빛 도시를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환경문화페스티벌이다. [사진= 테트라팩]2022.05.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