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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비상경영 돌입…고강도 재무개선·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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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원자재가격 상승
악화된 대외 경영환경 극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 악화된 대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국제유가 변동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4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우크라이나 사태로 연료비가 급등한 반면 전기요금 인상이 제한돼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서부발전] 2019.12.18 jsh@newspim.com

이에 악화된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재무개선 TF 착수회의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TF는 기획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제도대응 ▲수익증대 ▲비용절감 3개 분과로 구성되고 매월 운영된다.

TF는 지난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RPS)·탄소배출권 등의 환경비용 감축 ▲역대 최대 30.1% 경비절감률 설정을 통한 고정비 집행률 축소 ▲하반기 예산재편성 및 출자회사 경영개선을 통한 지분법이익 확대 등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또 지난 4월에는 노사 합동 워크숍을 열고 노동조합과 재무구조 개선배경과 극복 노력을 공유했다.

서부발전은 향후 전 직원 대상으로 아이디어 제안을 받고, 사업소 순회 설명회를 시행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전사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RPS 의무이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탄소배출권 구매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환경비용의 최적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석탄발전소의 LNG복합 전환, 한국형 가스터빈 실증사업, 신재생발전 확대 및 수소경제 활성화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신성장동력 창출에도 주력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대내외 모니터링을 통해 재무전망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마른 수건도 쥐어짜는 심정의 자구노력을 통해 추가적인 개선과제를 발굴, 당기순이익 적자 극복을 위한 경영활동을 꾸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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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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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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