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정부 출범] 첫 추경안 이르면 13일 발표…34~36조 규모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손실보상+민생안정대책 예산 포함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오는 10일 새 정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이번주 공개될 예정이다. 추경 규모는 총 30조원대 중반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주에 올해 2차 추경안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온전한 보상을 하되, 이미 지급된 지원액은 뺀 나머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자리하고 있다. 2022.05.02 kilroy023@newspim.com

새 정부 추경안은 총 34조원~36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 공약한 '50조원 규모 재정 지원'에서 지난 1차 추경 때 투입된 16조90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인 33조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과 1조원~3조원 가량의 방역 지원 및 민생 안정 대책 예산 등을 합친 규모다.

지급 방식은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정부가 이미 지급한 지원금은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이 이번 2차 추경을 통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영업 손실액이 1000만원 규모이고 지금까지 500만원을 받았다면, 나머지 500만원을 이번에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인수위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입은 영업 손실액이 54조원이라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현 정부가 재난지원금(31조6000억원), 손실보상(3조5000억원) 등을 통해 지원한 금액인 35조1000억원 규모를 뺀 나머지 19조원이 새 정부의 추경안에 담길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인수위가 앞서 추산한 대로 약 55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정부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던 여행업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손실보상 피해액의 인정 비율도 기존 90%에서 100%로 상향되고, 손실보상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는 방안이 함께 추진된다.

현금 지원 외 금융 지원도 함께 병행된다. 정부는 소상공인이 2금융권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을 은행 대출로 전환해주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소상공인이 갚기 어려운 빚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매입해 정리하는 방식의 채무 조정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특수형태근로자종사자와 법인택시 기사, 버스기사 등을 상대로 최대 1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달 소비쿠폰을 나눠주는 방안 등이 검토된다.

다만 이번 추경 규모가 30조원 중반대에 이르는 만큼 일부 적자국채 발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가결산이 끝나고 남은 돈과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예산 일부를 추경 재원으로 끌어다 쓰더라도 최소 10조원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외 나머지 재원은 적재국채를 발행해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