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찰개혁법 중재안을 이틀째 심사한다. 법사위는 법안 심사 이틀째인 이날 박 의장이 제안한 중재안 8개 조항 중 남은 절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2.04.26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찰개혁법 중재안을 이틀째 심사한다. 법사위는 법안 심사 이틀째인 이날 박 의장이 제안한 중재안 8개 조항 중 남은 절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2.04.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