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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혼란] 고령층 4차 백신접종 18일 사전예약…25일부터 접종 개시(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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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중 80세 이상 고령층이 64.2%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정부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4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한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20% 안팎을 웃도는데다, 사망자에서도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접종 계획을 밝혔다.

60세 이상이라면 이달 14일부터 백신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예약접종은 25일부터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만 7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04.01 photo@newspim.com

다음은 고령층 대상 4차 백신접종 관련 일문일답이다.

-60세 이상 연령에 대해 4차접종을 시행하는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의 확진·사망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4차 접종을 통해 고령층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신종 변이 발생가능성 등 유행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고령층을 두텁게 보호하려 한다.

지난해 12월 고령층 대상으로 3차접종을 집중 시행한 이후 시간 경과에 따라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오미크론 BA.2 변이 및 XE, XD 등 새로운 변이의 유행 가능성 등 불확실한 유행 상황에 대비하여 접종을 통해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를 유지하려 한다.

-60세 이상 연령층 중 80세를 적극 권고한 이유는 무엇인지

▲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지났음을 고려해도, 최근 1주간(4월 1주) 발생한 위중증 환자에서 60세 이상 연령층이 85.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사망자 중에서는 94.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사망자 중 80세 이상 고령층은 64.2%으로 매우 높은 비중을 보인다. 누적 사망률 또한 80세 이상이 529.0명(치명률 2.65%)으로, 70대 120.6명(치명률 0.65%), 60대 31.7명(치명률 0.15%)보다 각각 4배, 17배 높았다.

이같은 국내 방역상황과 국외 4차 접종 동향을 고려했을 때 80세 이상의 사망 예방에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80세 이상은 (4차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18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도 희망할 경우 4차접종이 가능한가

▲일반적인 18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은 4차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 불가하다. 다만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저하자는 60세 미만 연령도 접종 가능하며, 3차접종을 완료한 4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한다.

-4차접종 대상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은

▲예방접종 효과와 신규 백신 개발 동향, 국외 접종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정기적인 전문가 집단과의 협의를 통해 오미크론 유행 지속 가능성, 새로운 변이 유행 등을 검토 후 변동사항이 있으면 별도 안내하겠다.

60세 이상 연령대별 사망자 수와 치명률 [사진=질병관리청]

-60세 이상에 대해 4차접종 후 여름 또는 가을에 추가접종을 시행하는지

▲새로운 변이 유행 가능성 등 코로나19 유행 및 변이대응 백신의 개발 동향 등을 고려해 접종 시기, 전략 등 결정이 필요하다.

가을철 접종 및 정례접종 등 향후 접종전략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외 정책 동향과 연구결과, 국내 방역상황 등을 다각적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미국에서도 가을철 확진자의 증가 등에 대한 대비를 위해 방역당국이 추가 접종을 검토 중임을 언급한 바 있다.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각국의 이상사례 보고에 있어 기존 1·2·3차의 이상반응 발생 대비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보고는 없었다.

백신의 반복 접종이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관련한 국내외 연구결과 등 과학적 근거를 수집,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4차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4차접종 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mRNA 백신과 노바백스 백신이다. mRNA 백신 접종을 원칙으로 하며 희망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4차접종의 백신 용량은 3차접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4차접종 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접종을 받아야 하나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 1·2차접종까지는 적극 권고한다. 3·4차접종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접종 가능하다. 다만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백신 접종을 연기하고, 코로나19 감염 후 단일클론항체나 혈장치료를 받은 경우 최소 90일 이후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은 어떻게 4차 백신 접종을 예약해야 하는지

▲주민센터, 이통장 통한 고령층의 접종·예약편의(고령층 대리예약, 1339, 지자체콜센터 전화예약)를 제공하고 개별 안내해 원활한 접종이 되도록 지원한다.

인터넷 사전예약이 여의치 않은 경우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 가능하다. 단 사전에 접종기관에 유선확인 등을 통해 잔여백신을 확인해야 한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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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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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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