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100만명대 이하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98만547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19만8556명(수도권 9만751명, 비수도권 10만7805명)으로 나타났다.
swimming@newspim.com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98만547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19만8556명(수도권 9만751명, 비수도권 10만780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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