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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9일 경북권 대학·기업 방문...현장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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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역대 정부 최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내에 설치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 지역특위)가 균형발전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9일 대구경북 지역을 찾는다.

지역특위는 이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염색산업단지공단과 경산지식산업경제자유구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특히, 지역 대학을 방문하면서 교직원들은 물론 학생들이 느끼는 지방대의 위기 그리고 지역의 현실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가운데)이 29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차 간사단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세 인수위부위원장, 김 위원장,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간사. 2022.03.29 photo@newspim.com

인수위가 지역일정으로 대학과 산업현장을 찾은 것은 지역균형발전의 해답이 우수한 대학육성과 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에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당선인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인수위 차원에서도 지방자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행보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현재 당선인 공약과 관련된 127개에 달하는 지역발전사업을 인수위를 통해 건의한 상태이다.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제2반도체 클러스터, 신공항 연계SOC, 메타버스 산업단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포함한 중점사업들을 챙겨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들도 중요하지만 서른 살이 넘은 지방자치가 정말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제도개선에 힘써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새정부 국정운영에 반영돼 화합과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정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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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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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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