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염태영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간 격차에 대해 "실제로 경기북부는 수도권이란 이유로 온갖 규제 지역으로 다 묶여 있다시피 하다"며 "소외된 곳에 대해서는 지방과 같은 균형 발전의 논리가 작동돼 많은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김도영 인턴기자)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9일 07:36
최종수정 : 2022년04월09일 07:36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염태영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4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간 격차에 대해 "실제로 경기북부는 수도권이란 이유로 온갖 규제 지역으로 다 묶여 있다시피 하다"며 "소외된 곳에 대해서는 지방과 같은 균형 발전의 논리가 작동돼 많은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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