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英, 러 유엔 인권이사회 자격 정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대사 "러시아 UNHRC 회의에 참여하면 안돼"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미국과 영국 등이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UNHRC) 자격 정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외곽도시인 부차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전역과 부차에서 발생한 참상은 우리가 언행일치를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며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원칙을 뒤엎는 회원국인 러시아를 계속해서 UNHRC 회의에 참여하게 둘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러시아는 이 기구에서 권위의 자격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러시아가 선전을 목적으로 이 기구를 이용하는 일이 없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키이우 로이터= 뉴스핌]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 모습.

영국도 즉각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자격 정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러시아군이 부차에서 민간인들을 집단 학살했다는 의혹에 대해 규탄하며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을 정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러시아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고문했다고 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부차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어린이를 포함해 수천 명의 민간인을 살해했으며 수많은 고문과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도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유럽연합(EU)도 대러 추가 제재를 논의할 방침이다. EU는 러시아의 민간인 집단학살이 자행됐다는 의혹에 대해 잔혹 행위라고 규탄했다.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성명을 통해 "EU는 긴급히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대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몇몇 우크라이나 도시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보고된 잔혹 행위를 규탄하며, 모든 대학살과 잔혹 행위의 목록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