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392명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32명, 충주 372명, 진천 285명, 제천 280명, 옥천 190명, 증평 162명, 영동 155명, 괴산 111명, 음성 98명, 보은 56명, 단양 51명이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2022.03.17 pangbin@newspim.com |
전날 같은 시간대 3537명보다는 1145명 줄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40만명을 넘어서 40만16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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