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무보, 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이인호 사장 "윤리경영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책금융기관 중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반부패 경영시스템 구축·윤리경영 성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정책금융기관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반부패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지난 25일 공동으로 개최한 '2022 반부패 써밋(Business Integrity Society Summit)'에 참석해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UNGC는 기업‧학계‧시민단체 등 18,000여개 회원사가 가입중인 UN 산하 단체다. 반부패‧인권‧환경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UN 핵심가치를 기업이 경영 활동에 내재화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UNGC 한국협회는 청렴하고 공정한 기업 경영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기업 청렴형 소사이어티(BI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반부패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2 반부패 써밋'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하고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김영호 이사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2022.03.27 dream@newspim.com

무보는 그간의 반부패 경영시스템 구축하고 지난해 11월 UNGC 한국협회로부터 'UNGC 리드 회원사'로 선정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반부패 어워드'는 UNGC 한국협회의 28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 윤리경영 국제인증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8곳에 주어졌다.

무보는 2019년 국민권익의 날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2020년 공공기관 청렴멘토기관 선정, 2021년 산업부 부패시책평가 최우수기관 표창, 2021년 한국윤리경영학회 윤리경영대상 수상 등 공공기관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37001)'을 최초 획득한 이후 OECD 뇌물방지협약 이행, 부패리스크 진단·개선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온라인 청렴 골든벨 실시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대(對)국민 청렴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청렴 문화의 자발적인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을 비롯한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과 공정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민과 수출기업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활동과 부패방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 선도기관으로서 윤리경영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