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 남상면은 21일 김정연 면장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취약계층 10가구를 가정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정면 면장은 "면민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취약계층의 고충을 더욱 귀담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21일 14:33
최종수정 : 2022년03월21일 14:33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 남상면은 21일 김정연 면장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취약계층 10가구를 가정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정면 면장은 "면민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취약계층의 고충을 더욱 귀담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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