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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东潍坊非遗展在韩国线上、线下同步推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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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8日电 "飞扬和平,潍坊——风筝之都走世界"山东潍坊非遗展28日起在首尔中国文化中心展厅及官网、新媒体平台线上、线下同步举行。

展览官方海报。【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本次活动由首尔中国文化中心、潍坊市人民政府、韩国彩虹孔子学院共同举办,旨在进一步促进中韩地方文化交流,增进韩国民众对中国非遗及民间手工艺品的了解与喜爱,向中韩建交30周年、中韩文化交流年献礼。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潍坊市长刘运、韩国文化遗产国民信托理事长兼韩国博物馆协会名誉会长金宗圭、韩国美术协会理事长李广洙、韩国民画协会名誉会长严在权等中韩嘉宾为展览发来贺词。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致贺词。【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邢海明大使在贺词中表示,丰富多彩、各具特色的民间艺术作为两国文化交流的纽带,在中韩关系中发挥着重要作用。潍坊是风筝之都,每年都会举办盛大的风筝节会,寓意吉祥和平。希望通过此次展览,向韩国民众展示潍坊民间艺术之美的同时,表达早日战胜疫情、共创美好未来的愿望。今年是中韩建交30周年,也是中韩文化交流年,祝愿中韩两国社会各界携手努力,不断活跃人文交流,凝聚文化共识,促进民心相通,共同开启中韩关系的崭新未来。 

潍坊市长刘运在致辞中为大家详细介绍了潍坊从古至今的发展状况。他表示,潍坊作为一座底蕴深厚的历史文化名城,在中国历史文化中占有重要地位。潍坊与韩国地缘相近、文化相通、产业相融,与韩国多个地区与城市保持着友好合作关系,连续举办7届中日韩产业博览会,文化交流日益密切。本次非遗展以"飞扬梦想、飞扬和平、飞扬友谊"为主题,通过以年画为代表的潍坊非遗传播中国春节文化,使韩国民众更好地了解潍坊非遗,感知中国文化。潍坊将以本次非遗展为契机,积极推进双方各领域更深层次、更加广泛的交流与合作。

韩国文化遗产国民信托理事长兼韩国博物馆协会名誉会长金宗圭、韩国美术协会理事长李广洙和韩国民画协会名誉会长严在权分别致贺词,祝愿本次活动圆满成功,也希望该活动搭建起两国文化交流桥梁。

潍坊民间艺术精品在首尔中国文化中心展出。【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本次展览展出潍坊风筝、杨家埠木版年画、高密手工剪纸、聂家庄泥塑、高密布艺老虎和抱枕等百余件潍坊民间艺术精品,旨在展现潍坊非物质文化遗产特色,呈现潍坊继承传统、飞扬和平的城市理念,开放包容、融合共生的城市品格,积极创建2024年"东亚文化之都"的城市风貌,在壬寅虎年之际向韩国民众传递近千万潍坊人民的美好祝福与和平愿景。 

潍坊市位于山东半岛西部,是山东半岛城市群区域中心城市,古称潍州、潍县,自古文风昌盛,经济繁荣,乾隆年间曾有"南苏州,北潍县"的说法,中国文化名人郑板桥、苏东坡、范仲淹等在此做官,是世界诺贝尔文学奖获得者莫言的故乡。潍坊文化积淀深厚,传统手工业发达,不仅荣获世界风筝都、全国文明城市、中国画都、金石之都、中国特色魅力城市等诸多荣誉称号,还被国际和平城市协会评选为国际和平城市,并加入联合国教科文组织"创意城市网络",被授予"世界手工艺与民间艺术之都"称号。

潍坊民间艺术精品在首尔中国文化中心展出。【图片=首尔中国文化中心提供】

潍坊又称鸢都,潍坊风筝的源头可以追溯到鲁国大思想家墨翟制作第一只"木鸢",至今已有两千多年的历史,是世界风筝的发源地。潍坊制作风筝历史悠久,工艺精湛,风筝已经成为美化人们生活的时尚装饰品和重要的艺术品,成为了潍坊的象征。2006年5月,潍坊风筝被列入《第一批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名录》。潍坊杨家埠木版年画是中国三大木版年画之一,迄今已有六百多年的历史,是中国民间艺术宝库中的璀璨明珠,2006年入选《第一批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名录》。被称为"高密三绝"之一的潍坊聂家庄泥塑,是一种古老的传统民间艺术,相传始于明代隆庆、万历年间,并于2012年入选《第四批国家级非物质文化遗产名录》。潍坊也是中国民间剪纸的主要发祥地之一,剪纸是古老的民间传统艺术,题材广泛,不仅表现了人们生活中喜闻乐见的事物,也反映了人们对美好生活的向往。

另外,展览将展至3月31日,可登陆首尔中国文化中心网上展厅线上观展。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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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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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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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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