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지사 출마설' 나경원 "대선 승리·정권교체가 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기자 간담회서 "생각해본적 없어" 일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23일 최근 불거지고 있는 충북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자신도 충북의 딸로서 충북발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지만 대선 승리 외에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충북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도민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지금은 윤석열 대선 후보를 도와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더욱 시급한 문제"라고 밝혔다.

23일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충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2.02.23 baek3413@newspim.co

그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도지 출마여부를 놓고  어떠한 고민과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오로지 대선 승리와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과 일자리, 안보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정책 실패를 가져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은 3·9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정우택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그의 당선을 돕고 있다"며 "정 후보가 당선되면 5선의원이 되는 만큼 당내서 비중있는 역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나 전 의원은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함께 충북 곳곳을 다니며 윤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릴레이 유세를 펼친다.

한편 대선후 치러지는 충북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 경대수 전 국회의원, 박경국 전 행정안전부 차관, 오제세 전 국회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4선 국회의원 출신의 나 전 의원이 선거에 나선다면 노 전 실장과의 '빅매치'가 예상된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